열중?

열심하려고 하는 마음과 반대로 기분이 좀 떨어져요.
이번은 이유를 거의 아니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법도 이미 아는데 해야 한다는 마음과 귀찮다는 기분이 다퉈요.
해결할 법은 엄청 쉬운 방법인데 뭐가 이렇게까지 귀찮은지 뭐가 싫은지 몰라요. 원래 그런 성격인 것 같아요. 제가요.
그리고 제가 일에 열중하는 편인데 열이 식으면 왠지 기분이 너무 떨어져요. 제가 스스로 이런 성격인 줄 아는데 피해할 수가 없어요. ㅋㅋ

34 분의 32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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