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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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에 헬로토크로 얼린 글.

제가 원래 말도 적고 대화도 서투른 편이에요.
제 부족한 글에 수정 아니고 댓글을 달라주는 분도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있는데 일본어로도 좀처럼 말이 안 나오는 제가 한국어로 어떻게 감사를 전해야 된다고 생각하면 시간만 걸려요. 그래서 마음을 충분히 전달할 수 없어서 자기 한테 좀 그랬다는 마음도 품고 있어요.
그래서 열심히 할 수밖에 없죠.

34 분의 25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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