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우

꿈꾸는 것도
용서되지 않는 인생 속에서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지 몰라
그래서 지금도 가끔 울고
가끔 소리 내어 부른다
내 길을 비추어 달라고

Korem

コメントを残す

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

CAPTCHA


コメント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