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정도 걸었다

最終更新日

Comments: 0

오늘 오랜만에 영화 보러 갔어요. 영화 본 다음엔 사고 싶은 소설도 살 수 있었는데 점심을 먹으러 간 가게에서는 사람이 줄을 써 있어 가지고 먹는 건 포기했거든요. 그래서 예전에 몇 번 가 본 가게까지 걸어 갔더니 그 가게는 닫혔어요. 간만에 한식을 먹고 싶었는데요. 결국 한 시간 정도 걸었던데 생각해보니 요즘은 회사 일이나 회사 다니는 것만 했었거든요. 근데 오늘은 자기를 위해 외출해서 제대로(←? 여기서 제대로라고 말하면 좀 이상한가요? ㅋ) 기분전환이 된 것 같아요. 조금만 기분이 좋아졌어요.

34 분의 23

Korem

コメントを残す

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

CAPTCHA


コメント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