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할까

비가 와도 그대를 보고 싶고
맑아도 그대를 보고 싶다
슬퍼서 그대가 떠오르는데
기뻐서 그대를 생각한다
손끝이 닿은 너의 따뜻함을
마음에 새긴 나의 가슴 속으로
내리는 비를 올려 본다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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