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P라고?
어디서 몇 번 해도 ‘INTP’예요. ‘INTP’ 맞는지 안 맞는지 좀 모르겠는데 설명을 보면 성격이 좀 파멸적이지 않나 싶어요. 그런데 파멸적이라고 하면 제 성격에 맞는 표현인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면 이 진단도 딱 맞을까 싶어요. ㅋ
논리학자형의 사람들은 그 명석한 지론과 가차없는 논법으로 유명하고, 사실 모든 성격 유형 중에서 가장 면밀한 논리 사고의 소유자라고 합니다.
반복해서 여러 번 보다가 논리적으로 글쓰기에 딱 좋은 걸 깨달았어요. 음… 이런 부분이 INTP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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