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읽기 시작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읽기 시작했는데 저 한테는 먼 길인 것 같아요.
한시간 걸려도 아직 프롤로그 끝나지 않았어요.
근데 여기까지 읽어도 좀 재밌는 느낌이 들어서 포기 하지 말고 읽어 볼게요.

요즘 한국소설이라든가 책을 인터넷으로 자주 쌌는데 배송비가 좀 드네요.
해외배송이니까 어쩔 수 없죠 뭐.

29 분의 24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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