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9일

오늘은 한국의 고양이의 날이라면서요?
“꿈꾸는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이유를 좀 궁금해요.
저도 예전에 고양이와 같이 살았는데 걔가 이 세상에서 떠나간 날의 기억이 떠올릴 땐  아직도 가슴이 아파요.
물론 많은 행복을 저에게 줬으니까,  그래서 지금도 생각이 나는데요.
해 줄 수 있는 게 좀 더 있었단 느낌도 같이.

29 분의 15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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