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없이

내가 자기 시간을 걷는 것 같이
그대도 자기 시간을 걷는다
그건 아는데
그대 목소리를 듣고 싶고
내 마음이 그대로 가득 넘치는 것 같이
네 마음에 내가 있기를 바란다
얼마나 내가 마음대로 있을까 싶어서
다시 자기 비판.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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