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하게

오늘 TV에서 영화 “너의 결혼식”을 봤는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애틋해서 마음이 아파지면서 보고 있었어요.
내가 원래 감정이입을 하는 편이라서 드라마나 영화 볼 때마다 조심해야 되는데
오늘은 아무 생각도 없이 영화를 봤으니까 아직도 여운이 있다는 말이에요.
이 영화 스토리라든가 장면을 지금 생각해도 좀 애틋해지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해요.

28 분의 10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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