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가 돌아왔다

일기가 돌아왔다. ㅋ
편지라는 게 나 한테는 좀 어려운 것 같아요.
아니, 편지라면 누구 보내는 상대가 필요하잖아요.
근데 그런 상대도 없고 다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당신을 좋아합니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래서 몇 개나 쓸 수가 없어요.
그건 그렇고 오늘은 계속 TV만 보거든요.
아침부터 드라마를 5화 봤고 지금 이걸 쓰면서 버라이어티 보고 있어요.
역시 토요일이니까요.
회사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연애도 내가 짝사랑을 해서
마음이 좀 외롭고 있는데 가끔은 이렇게 아무 생각도 없이 드라마 보거나 음식 시켜 많이 먹거나 해야 회복이 되죠.
근데 이건 어떤 내용인지… 아이가 쓰는 문장인 것 같죠. ㅋㅋ

28 분의 8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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