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다

오늘 아침에 갑자기 온 비 맞아서 그런지 낮에는 좀 피로를 느꼈어요.
우산도 없고 젖으면서 출근 했기 때문에 점심도 안 샀거든요.
왠지 지쳐져서 음식 사러 가지 않고 결극 점심을 굶었어요.
야근 해서 지금 집에 가는 길인데 낮보다는 피로가 없고요.
오후 친한 여동생 한테서 메시지를 받은 덕분인지 갑자기 좋아하는 분 얼굴이 생각이 나서 그런지. ㅋㅋ
아니, 그냥 집에 가는 길이니까 그렇죠.

28 분의 5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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