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주는 사랑

‘나도 내가 처음이라’라는 에세이를 읽어 시작했다.
첫번째 에세이 제목은 ‘내 인생에 블링달링’인데
블링하고 달링은 저자 전효성 씨와 같이 사는 고양이 이름이다.
아니, 효성 씨가 모시는 아이들. ㅋ

지금까지 한 번만이라도 고양이를 사랑한 사람은 이 에세이를 읽으면 동의할 수 밖에 없다.
피하지 못하는 거, 그것입니다.
나도그런 사람이니까 공감이 많고 몇 번이나 끄덕이었다.
고양이들이 주는 사랑을 아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35 분의 35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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