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다

오늘도 회사에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는데
집에 돌아왔더니 한국 사이트에서 산 책들이 도착했었어요.
좀 기분이 회복했거든요.
평소 라디오에서 듣는 전효성 씨 목소리 덕분에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도 풀고
너무 위로가 되는데 효성 씨 쓴 에세이를 드디어 입수했다는 건 진심으로 진심으로 내 기쁨입니다.ㅋㅋㅋ

그리고 이 책에서도 첫 구절이 “내 인생에 블링달링”이거든요.
진짜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사랑해~

35 분의 34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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