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표현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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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했던 딱 한마디
아무 누군가의 마음에 문득 담겨
조금이라도 기분이 회복 해주면 좋겠다
구름에 뿌연 달을 보면서울 것 같은 내 가슴속에서 조금 생각했다

근데 “아무 누군가”는 좀 이상한 표현이죠.
그냥 “누군가의”가 맞을 것 같네요.

35 분의 25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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