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만 해도

最終更新日

Comments: 0

토요일은 쉬는 날.
두 달 전부터 그렇게 했어요.
그래서 토요일만 배부를 때까지 먹고 공부도 거의 하지 않고요.
일기 쓰기와 단어 외우기는 매일 하기로 정했으니까 그것 만 할게요.
근데 배부르면 시 같은 글에 대해 아이디어 떠오르지 않아요.
큰일났네… ㅋ

35분의 1
“큰 일 나다”

Korem

コメントを残す

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

CAPTCHA


コメント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