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

진짜 외로워서 내 외로움을 이해 주고 날 안아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가끔 진심으로 있어 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나하고 똑같은 마음을 속에 안고 그렇게 해도 혼자서 서는 사람이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신의 사랑을 받을 만한 당신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입니까?
꽃길만 걸어가는 당신은 평생 이해가 안 되는 말인가요?


어때요?


28 분의 19
“사랑스럽다”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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