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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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오늘 하루에 커피 다섯 잔 마셨어요.
지금 다섯 잔째 마시는 중이에요.
이게… 오늘 잠들 수 없어도 어쩔 수가 없죠 뭐…

어제도 썼는데 회사 일 때문에 마음 좀 부담이 되는데
조금만 기분이 회복했거든요.
어제도 오늘도 한국어 공부하고 드라마도 보고 해서요.
커피 카페인은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오늘 오전에 꽃꽂이도 했거든요.
작약을 꽂는데 처음은 꽃봉오리가 딱딱해서 피지 않다고 싶었는데 지금 조금씩 피고 있어요.
그런 모습을 보고 마음이 풀어지는 것 같아요.

28 분의 16
“마음이 풀어지다”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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