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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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가를 내서 계속 집에 있었는데 오전에는 몇 번 회사 일 전화가 왔거든요.
휴대폰에 직접 걸려와서 피하지 못 해요.
오후는 드라마 대사 받아쓰기를 했는데 엄청 재미있어서 다음 회를 보고 싶어져요.
그리고 박민영 씨가 점점 이쁘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연기가 잘해서 그런지…

28 분의 12
“피하지 못 해”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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