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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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제목은 내가 진짜 웃었던 장면의 대사예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라는 드라마인데 1회만 봐도 완전히 빠졌어요.
“남자친구” “반의반”이 마음에 든 분이라면 꼭 좋아하게 될 거 같은데요. 주인공 둘 대사도 알아듣게 쉽고 무엇보다 남자 주인공에 공감 많이 느껴요.

28 분의 10
“무엇보다”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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