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가 나를 격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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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잠이 깨자마자 어제 회사에서 생긴 걸 생각 나서 더 이상 잠도 안 오고 일어난 후에도 좀 기분이 그랬어요.
근데 그냥 TV를 봤더니 광고에서 “일은 즐겁게 해야 좋다” 이런 내용을 들었어요.
평소는 나도 “물론 일은 즐거우면서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일은 일이잖아. 할 수 없죠 뭐” 그렇게 생각해서 생각 하기 좀 관둬 버리는데 오늘은 왠지 그 광고에 공감을 느꼈어요.
덕분에 고민도 풀었어요.
오전에는 빨래도 하고 간편하게 방 청소도하고 그 다음에 3시가 반(!) 정도 단어 외우기 하고 오후는 드라마 받아쓰기 2시간 했거든요.
좀 피곤했지만 재미있었어요.
점심도 평소보다 더 많이 먹었거든요.
평소는 다이어트도 하고 오후에 졸지 안도록 일부러 조식을 하니까요.
그리고 낮잠도 자고 TV에서 이쁘고 귀여운 여성 출연자들을 보고 굉장히 기분이 회복 됐어요.
네 성격이 얼마나 단순인가… ㅋㅋㅋ
그래도 좋죠. 그런 성격.

28 분의 8
“덕분에”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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