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영 님~

텔레비젼으로 박보영 씨를 봤는데 진짜 성격도 좋고 이쁘고 구엽고 이름을 부르고 싶어졌어요. 오늘도 일이 바쁘고 실은 고생도 많던데 보영 씨를 봐서 행복한 기분이 됐거든요. 보영 씨 목소리도 넘무 좋아요.보영 씨 봤으니까 내일도 열심 해 볼까 싶어요. 아, 근데요.거봐요. 오늘 일기는 어려운 단어도 안 나오고 복잡한 표현도 하나도 없잖아요. 마음 가볍게 쓰는 건 이럴 것 같아요. ㅋㅋㅋ

28 분의 6
“이 되다”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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