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말고 소원

갑자기 떠나간 친구룰 생각 난다.
연락도 없어졌고 소식도 모르는데
그 친구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불행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그걸 빌고 있다.
진심으로 비는다.
내가 만났던 사람 처럼 그대마저 불행하지 말도록 진심으로 진심으로 바란다.

35 분의 35
“으면 좋겠다”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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