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말로

안녕이라는 말 속에 사랑한다는 말을 담아서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걸.
그랬더라면 떠나지 않았을까.
또다시 누군갈 사랑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내가 다음에 꼭 그렇게 할 테니까.

35 분의 28
“ㄹ 걸”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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