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네

이제 장마철 시절이죠.
오늘 아침부터 좀 피곤한 느낌 들어요.
몸도 그렇고 마음도 그렇고…
마음이 피곤하니까 몸도 힘든가.
요즘 한국말로 얘기하는 기회가 적어져서 그런지 내 실력이 많이 부족한 거 같아요.
내가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데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아요.
인사만이라도 괜찮은데 누군가 같이 얘기하는 분이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35 분의 27
“ㄴ가”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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