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먹지 않다

오늘 상사하고 잡단 했을 때 상사가 저한테 좀 궁금한데 왜 한국어 공부하냐고 했는데요.
내가 답장을 못 했더라고요.
딱히 목표도 목적도 없으니까 그게 그렇다고 확실에 답장 할 말 못 해요.
내가 아는 젊은이들은 목표라든가 목적이라든가 그걸 있는 친구들이 많거든요.
난 언제까지나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인 거 같기는 한데…
가끔 이런 어른이 있어도 좋겠죠? ㅋㅋㅋ

35 분의 21
“더라고”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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