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난 좋아한다.

내 생각에는 한국어 공부할 때도 수많은 드라마 중에 딱 하나만 좋아하는 드라마가 있으면 좋겠는데요.
나 한테 그런 드라마가 있는 건 정말 다행이에요.
그 드라마를 본 후에는 실력이 좀 는 거 같기도 하고요.
아직도 대사를 흉내내거나 외우거나 해거든요.
말 만 말고 억양이라든가 말투라든가 거런 것도 흉내내고 잘하게 되면 기분 좋은 일이잖아요.

35 분의 14
“중에”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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