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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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좀 몸이 아픈데 어제보다 좀 더 좋아진 거 같아요.
오늘은 일어나서 공부하거나 티비 보고나 할 수 있으니까요.
근데 이 연휴 어떻게 지냈다 말인데요.
전반은 한국어 공부 많이 열심히 한 덕분인지 평소보다 한국말 듣기가 쉬어진 거 같아요.
기분 탓인지?
근데 어제는 몸이 아파서 하루종일 자버렸고 오늘도 아직 좀 아픈 거 같아요.
그래서 전반은 좋고 후반은 좀 아쉬운 연휴였어요.
그런 이야기인데 재미없죠?
뭐 좀 더 재미있는 얘기 말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아쉽다…

35 분의 12
“좀 더”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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