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대로 안 간다

내가 어제 카페토크에서 했던 말인데요.
“근데 게임 속에서도 뜻대로 안 가는 거 많지 않아요?”
아니, 프리토크 했는데 선생님이 요새 스트레스 풀릴 때가 없다고,
근데 게임으로 조금만 스트레스 발산할 수 있다고 했는데
내가 게임도 잘 못해서 반대로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 다음에 노래 얘기 하고 선생님이 나한테 크러쉬의 “소파”라는 노래를 소개해 주었어요.
수업 끝나고나서 바로 들었는데 마음에 들었어요.
크러쉬 노래는 나한테 맞는 노래가 많은 거 같아요.

35 분의 6
“ㄹ까 싶다”

Korem

コメントを残す

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

CAPTCHA


コメント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