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좀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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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운 한국어 선생님하고 이야기 하기 전에 이것저것 상상해 가지고 기분이 좀 올라갔는데 그 분하고 이야기 했을 때 잘 못 해서 기분이 다운되었거든요. 내가 잘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내 말은 내가 들어도 서투르게 들려서 좀 그랬어요. 나같은 경우 한국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내 목적은 딱 이거다”, 이렇게 말 못 해서요. 그래서 더 기분이 처져요. 이럴 땐 편하게 얘기하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는데요. 음… 그럴 때도 있죠 뭐. 노래 듣고 커피라도 마시고 좀 기분 전환하려고요.

35 분의 2
“을 줄 알았다”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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