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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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생각지도 못 하지 않았는데 다이어트 기간이 됐어요.
점심은 삼각김밥 두개, 저녁은 편의점 김치 하고 삶은 달걀 두개만 맨날 똑같은 메뉴를 먹어요. ㅋ
주말에는 어것저것 시켜서 많이 먹는데 평일에는 그 정도로 충분해요.
운동도 안 하고 맨날 집에서 회사까지, 회사에서 집까지 왔다갔다하는 게 일상이니까요.
더 이상 먹으면 살이 찌죠.

앗 상관 없는데 제 한국어 선생님이 몸이 어떨까 싶어요.
일요일에 선생님이 저한테 많이 피곤해서 수업을 쉬고 싶다고  했으니까 좀 걱정 돼요.
몸 어떠냐고 메시지 보냈는데 아직 답장 없어서요. ㅠ

(28분의 20)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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