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고 또 지고

집에 돌아와서 방에 들었더니 겹벚꽃이 핀 모습이 눈에 들어왔어요.
오늘도 회사 일이 바빠서 그런지 몸이 피곤했는지 꽃들 봐서 기분이 풀렸어요.
실은 집에 오는 길에 다른 내용으로 일기를 썼는데 꽃들 보고 기분이 좋아져서 이 문장을 썼거든요.

“꽃들 바라보는 것도 내 인생 낙이야”라고 다시 생각이 떠올랐어요.

(28분의 17)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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