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토크에서 플리토깅. 두 번째

오늘은 카페토크에서 플리토깅 했었어요.
즐겁게 얘기하니까 시간이 빨리 갔어요.
수업이라고 아는데 역시 저도 누군가하고 얘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오늘은 주제가 좀… 술 말이었어요.ㅋ
많이 웃었어요.
그게 좋은 시간이니까 스트레스도 풀려서 좋죠.

(28분의 12)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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