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하다

*오늘 낮에 썼어요.

오전에 있었던 회의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점심 시간인데 마음이 너무 심란해요.
그 때 내가 솔직히 말해서
“밤에 일 못 해요”라든가
“일 하는 시간이 불규칙하면 식구들이 걱정해요”라고 말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게 좋았어요?
그렇게 말 못 하잖아요.
나한테 어떻게 하라고 하는지…
계속 한숨만 해요.

(28분의 7)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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