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하고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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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제는 “지나다”하고 “지내다”입니다.
제가 이 표현을 쓸 때 제 기억이 좀 애매하거든요.
그래서 매번 얘기 할 때 선생님이 저를 지적해요.
그렇게 애매한 채로 놔두고 온 단어라든가 표현이 생각보다 많아요.
근데 제가 시 같은 글을 쓸 때 “지나다”나 “지내다”가 중요해요.
글 쓸 땐 “저만 아무것도 못하는 채 지나갈 시간”이라든가 “얼마나 계절을 지내도 혼자 서는 모습”이라든가 그런 풍경이 머리 속에 떠오르니까요.
근데 이 말을 외우는 건 좀 어렵지 않아요?
그런 거 않아요? …그런가요…

(28분의 3)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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