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邪ひいてしんどくても韓国ドラマ見ますよね?

감기에 걸린 건지 사랑에 빠진 건지 아마 거의 둘 다일 거야

오늘 좀 이른 시간에 잠에서 깨어났어요.
샤워를 하고나서 아침을 먹고 ‘미스터션샤인’을  2회 연속으로 봤어요.
어느 날의 어느 분에게 그 드라마를 추천했는데 저도 다시 보고 싶어졌으니까요.
근데 감기에 결려서 코가 막혀서 집중하지 못 해요.ㅋ
그런 상태인데도 드라마를 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 않으니까 “아, 진짜 사랑에 빠진 것 같은데”, 그런 혼잣말이 했거든요.
그런 말이 나오는 것도 감기 때문인지 아닌지. 좀 웃기죠? ㅋㅋ

最近ある人にこれどうでしょう?とお薦めしたドラマがあるのですが、結局自分がタシポギしています笑
普段自分から勧めたりしないので、そういうの下手な自分が좀 그래…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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