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얘기

어제는 좀 컨디션이 좋지 않았어요.
어제에는 한국 분과 얘기할 때 처음은 상대 말을 거의 이해가 안 됐어요.
얘기하면서 점점 평소 상태가 됐으니까 다행이었는데요. 평소 그런 건 별로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저녁은 인터넷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 있었거든요. 근데 몸이 좀 안좋아서 그걸 결석했어요. 아깝고 아쉬운 거에요.
지금은 다 나았는데요.
어제는 제가 개인적으로 음성 전달 앱(←맞을까요?)을 시작할까 싶어서 저도 모르게 뇌가 스트레스 받았는지도 몰라요. ㅋㅋ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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