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좀 아파

인간은 무언가를 먹을 수 있으면, 아무리 슬퍼도 살 수 있으니까.
배가 부르면 슬픔도 서서히 사라진다

그런 말을 들었는데 난 왜 이렇게 슬픈가
잘 자고 실컷 먹었지만 아직도 난 가슴이 아파.

그냥 작문을 해 봤거든요.
이번 주에는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이런 글이 떠올랐어요. 실은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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