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9月26日 어느 마음 어느 마음은 나무문이었다노크하면 떡떡떡 가벼운 음을 났다어느 사람은 철제 문으로 그 손잡이는 얼음처럼 차가워...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9月26日 늦게 일어났다 오늘은 여느 일요일보다 좀 더 늦게 일어났어요. 공부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느끼지 않고 계획도 없이 이렇게 마...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 0
2021年9月26日 소중히 빈다 눈을 감고 조용히, 소중히 빈다내가 사라져도 네가 아프지 않기를 여기까지 쓰고 그만두었어요. 제가 너무 아파...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 0
2021年9月26日 얻은 게 많다 한달에 헌 번 모여서 한달 동안 무슨 활동을 했는지 아니면 못 했는지 보고 하고 그 후에 다음 달은 뭘 목표...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 0
2021年9月22日 두시까지 일했는데 심야근무가 새벽 두시에 끝나서 오늘은 좀 더 늦은 시간에 일어날 예정어었는데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잠이 깼어...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 0
2021年9月21日 그건 좀 안 되는 거죠 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일정이 취소된다는 소리도 별로 듣지 않아요. 원래 약속을 하는 친구도 많지 않아서 뭐 ...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 0
2021年9月20日 애도 쓰고 앗, 내일 밤에 또 심야근무을 해야 돼요.내일도 긴 하루가 될 것 같기는 한데요.이제 슬슬 잠을 자야 되는데... カテゴリー Uncategorized Comments: 0
2021年9月19日 한 아듬다운 그리움 지금 생각해도 고양이와 함께 지낸 시간들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달라서 고양이와 함께 ...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