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4月27日 달 노래 오늘 달이 예뻐서 그대가 생각 난다봄 햇살 처럼봄의 바람처럼꽃처럼 비처럼오늘 본 달빛처럼부끄러워하면서 해맑게...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4月27日 열심히 하려거는 하는데 열심히 하려거는 하는데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아요.아니,내가 좀 전에도 일기로 썼는데 한국어 공부에 대한 목...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 0
2021年4月26日 5월은 시를 못 쓸 것 같아요 안 되는데 5월은 시를 못 쓸 것 같다.왜냐하면, 왜냐하면… 아니 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서. ㅋㅋ마음만 튀고...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 0
2021年4月25日 마음이 좀 바빠요. 오늘 새로운 한국어 선생님하고 이야기 하기 전에 이것저것 상상해 가지고 기분이 좀 올라갔는데 그 분하고 이야...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 0
2021年4月24日 어떡하면 돼요? 오늘도 내가 눈치가 없어서 잘못했어요.원래 내가 누구를 위해 뭐 하려고 하면 거의 잘못해요.왜 그렇게 되는지...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 0
2021年4月22日 ハングルへの旅を読み始めた。 詩人としての茨木のり子さんは、その詩を通してのみ存じ上げていたのだが、エッセイは初めて手に取った。いずれにしてもとても素...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 0
2021年4月20日 나 좀 궁금한 게 있어 요새 주변에 있는 젊은들이 뭐 꼭 잡고 싶은 꿈이나 목표를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많아 가지고그 사람들이 ...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