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2月15日 초원 넓은 초원에 혼자가 되서아무도 모습이 없다 먼 쪽에 보이던 누군가의 모습도 없어서초록색을 어루만지는 바람소리... 0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2月15日 그대라는 말 요즘 비가 차갑게 내리는데가끔 시원하게 내리는 비 속에그냥 서서그냥 젖어서손을 내밀어서젖은 그대 머리를 부드... 0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2月15日 미소를 울고 싶어졌다그대를 보고 싶어서 웃고 싶어졌다그대 미소를 봐서 울면서 웃고웃으면서 울고 그대를 좋아하는 나를... 0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2月15日 희망 그 때 그대 흘린 눈물이 뭘 말했을까이미 모르겠지만내가 그 때 말한 말은 거짓말 아니야그대 그대라는 유일한 ... 0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2月15日 달 소리 봄 피는 꽃이 그대라면나는 나무 가지가 되고 잎이 되고바람에 흩 날리는 그대를 본다. 밤하늘 흐르는 달빛이 ... 0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2月15日 숨을 하는듯이 그대 옆모습을 보는 시간그대와 있는 시간그대를 그리워하는 시간그대 이름을 부르는 시간울고 웃고그 모든 건그대... 0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