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4月27日 달 노래 오늘 달이 예뻐서 그대가 생각 난다봄 햇살 처럼봄의 바람처럼꽃처럼 비처럼오늘 본 달빛처럼부끄러워하면서 해맑게...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4月10日 겹벚꽃 겹벚꽃은은히 흐르는 향이 너무 좋다마음이 편하게 된다그대가 순진하게 어느 계절을 좋아하냐고 했으니까봄 끝의 ...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4月4日 하루의 끝 그대에게 전해 주고 싶은 말들을글로 뭐 쓸 수 있을 거 같기는 한데아직 첫 줄도 못 쓰는 채뭐라고 쓰면 전할...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3月30日 빗소리 누구에게도 알려지고 싶지 않아서빗속에서 울고 있던 아이였다지금도 빗속에서 서면 그 날의 작은 어깨를 안아 주...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3月25日 꽃잎 봄에 피어난 꽃들이 매우 빛난다꽃들 하나하나가 기쁨이며 선물이었다흐르는 꽃잎 속에서 뒤돌아본다그대가 미소짓고...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2月16日 만약에 봄처럼 웃고 피는 꽃이 그대였다여름처럼 웃는 맑은 하늘이 그대였다가을에는 따듯한 햇살이 되고겨울에는 눈이 되...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2月15日 날 행복하게 하는 거 갑자기 그 사람이 생각이 떠오르고요즘 자꾸 눈에 밟혀 가지고얼굴 생각해 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웃는 얼굴 생...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2月15日 봄 그대 옆에 앉고그대 어깨에 기대어따뜻해서 자버렸다눈이 떠지고그대 작은 숨소리작게 오르내리는 어깨안도하고 다시...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