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8月31日 안아 줄 수도 없다 무슨 일 있냐고도 못 물어보고무슨 일 있어도 물어보는 사이도 아니고가지 말라고도 못 하겠고가지 말라고 할 사... カテゴリー 日記/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8月21日 열 그대 목소리를 듣고 나서하루 내내 그대를 생각하고 있다그대가 내 맘 모르고 왜 그러냐고 하니까난 레몬이 시어...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8月15日 갑자기 가을이 왔구나 하루 내내 오는 비를창 너머로 바라보니날씨도 싸늘한 느낌이 든다.갑자기 가을이 왔구나,그런 생각도 떠올랐다.... カテゴリー 日記/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7月10日 다시 만나기 떠나간 사람을다시 볼 수 있을까그냥 한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떠올랐다다시 만날 일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또...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7月3日 너의 향기가 난 것 같았어 술을 마시고 더 마시고해도 취하지 않고다만 내 피 안에 흐른다멀리 부는 바람 향기를 맡는다넓은 강물은 흐를 ...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6月27日 그녀가 노래 했다 그래서 난 울었다 그녀가 조용히 노래 했다난 다만 못 움직여바람 속에 추는 꽃잎 같은 그 목소리를 들었다부드러운 그녀의 입술이...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5月30日 해 봐야겠다 한 시인 시 한 편 읽어마음을 한 아름 한 글이라도 해 보라못 쓴다고 하지 말고꽃 보면 아름답다고바람 보면 ...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5月15日 고양이 보면 길에 누운 고양이를 보고왠지 그대가 생각 난다그대가 날 보고 싶다고 했는 그 날내민 손가락은 닿지 않고바람에...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