投稿者: Korem

10/11에 쓴 것. 오늘 도쿄 최고 기온이 29도더라고요. 이 시절에…집에 가는 길인데 지금도 25도 정도...

10/10에 헬로토크로 얼린 글. 제가 원래 말도 적고 대화도 서투른 편이에요.제 부족한 글에 수정 아니고 ...

일은, 회사일이라든가 뭐 그런 건데, 일은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할지, 잘하는 것을 직업을 할지, 아니면 ...

오늘 오랜만에 영화 보러 갔어요. 영화 본 다음엔 사고 싶은 소설도 살 수 있었는데 점심을 먹으러 간 가게에...

아침에 쓴 것. 기분전환 할 겸 영화 보러 가는 길인데 전철 안에 생각보다 좀 더 사람이 많네요. 일요일인데...

제가 요새 뭘 해도 재미없고 기분이 좋아지지 않으니까 한국어 공부도 집중하지 못 하겠고 어떻게 되면 좋을지 ...

그럴 때가 아니에요.라고 대답이 왔는데 제멋대로든, 너에게 경멸을 당하든,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이 무사하다면...

요새 슬럼프 때문에 기운이 좀 다운 했는지 기분이 좀 떨어져서 슬럼프에 빠졌는지 모르겠는데 계획한 공부도 좀...

10/8 쓴 것. 생각보다 지진 피해가 많은가 봐요.같은 도쿄에서도 우리 집 근처는 별로 흔들리지 않았는데요...

출근길에 한 걸음 걸 때마다 점점 불안… 아니 불안 보다 불온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은데 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