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7月5日 2021/07/04 오랜만에 일요일 회사 일이 있었어요.지금 집에 가는 길이에요.오늘 한 것 같은 일이 없었으면 더 좋겠는데요....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 0
2021年7月5日 2021/07/03 낮술 했거든요.내일 일이 있는데.일이라고 해도 그냥 전단만 돌릴 뿐이에요.우리 회사에서 내가 제일 싫은 일인...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 0
2021年7月3日 너의 향기가 난 것 같았어 술을 마시고 더 마시고해도 취하지 않고다만 내 피 안에 흐른다멀리 부는 바람 향기를 맡는다넓은 강물은 흐를 ...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7月3日 어제 저녁에 금요일인데 기분이 좀 그래요.회사 일 때문이에요. 이번도 내가 좀 부족해서 그렇게 된 거 같은데, 그게 아는...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 0
2021年7月1日 내가 사랑하는 라디오 방송. 오늘 이미 목요일이에요. 벌써 그래요?!시간이 빨리 간다구요.내가 좋아하는 라디오 방송 “천효성의...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 0
2021年6月30日 불행이 옷을 입어 걷는다. 나. 어제 상사와 이야기했을 때 스스로 알았는데 난 남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인 거 같아요. 부하하고 이야기할...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 0
2021年6月29日 2021/06/28 어제 일기를 못 썼어요.내가 실수해서 어느 사람한테 폐를 꺼치였어요.해결할 방법을 찾고 있더니 일기를 안 썼...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 0
2021年6月27日 그녀가 노래 했다 그래서 난 울었다 그녀가 조용히 노래 했다난 다만 못 움직여바람 속에 추는 꽃잎 같은 그 목소리를 들었다부드러운 그녀의 입술이...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 0
2021年6月27日 필름이 끊겼다 길바닥이라는 단어 보니까 생각이 좀 났어요.여기까지 단 한 번만 필름이 끊겼을 때가 있거든요.그 때 겨울인데...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