投稿者: Korem

일기가 돌아왔다. ㅋ편지라는 게 나 한테는 좀 어려운 것 같아요.아니, 편지라면 누구 보내는 상대가 필요하잖...

편지도 거의 안 쓰는 편인데 연습이라고 생각하면 좀 고민하면서 써 봐야겠다고요.근데 오늘도 주제가 없어요.오...

어느 분이 좀 더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으면 편지 같은 걸 쓰는 거 어떻겠냐고 해서 뭘 쓸까 했거든요.이 밤에...

오늘 아침에 갑자기 온 비 맞아서 그런지 낮에는 좀 피로를 느꼈어요. 우산도 없고 젖으면서 출근 했기 때문에...

요새 마음이 좀 약해져서 한국어 수득 포기하든지 아니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 그 두 가지가 투쟁하는 거죠.라디...

제 친한 여동생이 지금 한국에서 어학당에 다녀요.고민도 많은 것 같은데 고민하면서 열심 하려고 하는 모습을 ...

오늘 점심을 배가 터질 정도로 먹어서 그런지 한국어 수업 시작하기 전에 갑자기 잠이 왔어요. 물론 수업중에는...

시간이 엄천 빨리 간다.오늘은 특히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어느 모임으로 참여했는데 그곳에서 친구들이 말하는...

‘나도 내가 처음이라’라는 에세이를 읽어 시작했다.첫번째 에세이 제목은 ‘내...

오늘도 회사에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는데집에 돌아왔더니 한국 사이트에서 산 책들이 도착했었어요.좀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