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나올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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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슬럼프가 계속 제 안에 자리를 잡고 있나 봐요.
남 얘기가 아니고 제 말인데요. 이번도 출구가 없다는 느낌이 막 들어요. 헤어나올 방법이 없다는 생각도 계속 들어요.
근데 결국 드라마 대사 받아쓰기라든가 라디오 듣기라든가, 아니면 어딘가의 수업에서 자유대화라든가 그런 걸 계속 할 수밖에 없는 것도 이제 아니까요. 할 수밖에 없죠 뭐.

34 분의 14

Ko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