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보면 시간이 멈취 어느 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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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출근길은 지하철을 타고 두손으로 스마트폰을 쓰고 단어 외기나 그런 걸 하는데 오늘은 비 때문에 우산을 가지고 있어서 TXT ‘Love Sight’를 들으면서 한손으로 스마트폰에서 가사 보고 머리속에서 번역을 했었어요. 노래 속도가 빠르지 않고 가사도 어려운 데가 적고 실력이 저같은 수위에 딱 맞는 것 같아요.다른 이야기인데요. 역까지 가는 길에서 트럭이 제 우산을 스치면서 갔거든요. 식겁했냐면 그런 것도 없고 자기 마음이 좀 무감동? 아니, 그… 무기질이라고 말하면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런 같았어요.ㅋ

34 분의 9

Ko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