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했다

어제 저녁에 쓴 글.

심약근무는 예외로 하고 간만에 좀 늦게까지 야근했어요.
요즘 어느정도 늦어져도 여덟시 정도였는데 오늘 좀 할 일이 많아서요. 근데 내일은 쉬는 날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집에 가는 길인데 기분이 좀 좋아요. 집에 도착하면 오늘도 공부는 해야 하는데요.ㅋ

34 분의 6

Ko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