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숨을 쉬고
마음에 남긴 것들을 함께 담아서 뱉어본다
손끝까지 아무것도 남지 않도록
천천히 길게
남은 슬픔은 눈물이 같이 데려가겠지

이번도 갑자기 떠올랐어요. 그래서 표현이 좀 이상한가… 싶어요.
“함깨 담아서”는 “함깨 담고”가 좋을까, “다려가겠지”는 이상한가, 좀 더 좋은 표현이 없는지? 그런 느낌이 들어요.

29 분의 23

Ko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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